애경그룹 임원인사…계열사별 경쟁력 강화 초점

기사입력 2015-01-19 16:37


애경그룹이 2015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19일 애경그룹에 따르면 인사에서 이호형 AK켐텍 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원종 코스파 상무는 대표이사 전무로 승진했다. 정광호 AK네트워크 상무는 AK레저 대표이사 전무로, 이윤호 애경유화 상무보는 AK&MN BioFarm 공동대표이사 상무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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