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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한 해변에서 가슴을 드러낸 여성들이 '상반신 노출의 자유'에 대한 시위를 벌였다.
'여성 상반신 노출의 자유' 집회를 기획한 위원회는 이 시위에 참여하는 남성과 여성이 증가하고 있고 이 운동에 대한 지원이 증가하고 있음에 축하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브라질 현행법에 따르면 여성의 상반신 노출은 음란한 행위로 간주하며 3개월~1년의 징역형이나 벌금형을 선고 받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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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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