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몽골에서 앉은 채 미라가 된 시신이 발견돼 화제다.
일각에서는 이 미라가 러시아의 유명 승려인 함보 라마의 스승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한편, 현재 이 미라는 울란바토르 국립박물관으로 옮겨졌으며, 전문가들이 조만간 정밀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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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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