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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로강정이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 2일 가마로강정에 따르면 신메뉴는 '파를 품은 통닭(파품닭)'과 '뼈 강정'이다. 파를 품은 통닭은 통째로 튀겨 고소한 맛이 강하다. 가마로강정만의 겨자 소스에 파채를 곁들여 먹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뼈강정은 기존의 순살강정과는 전혀 다른 파우더와 염지 기술로 바삭한 식감과 뜯어먹는 재미를 더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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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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