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왔다.
설날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은 바로 '떡국'이다. 이 때 떡만큼 중요한 것이 맛의 기본이 되는 국물이다. 하지만 진한 사골육수를 우려내기 위해서는 재료 준비에서부터 조리과정까지 손이 많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이 때, 대상FNF 종가집의 '데이즈 한우곰탕'을 활용하면 맛과 깊이, 편리함까지 챙길 수 있다. 양질의 100% 한우뼈를 12시간 이상 푹 고아내 사골육수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맛이 일품인 제품으로, 화학적 합성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정통 사골떡국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한우곰탕의 활용법은 다양하다. 만두국,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 다양한 국물요리의 육수로 사용하면 별다른 양념 없이도 깊고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다.
손에 계란, 밀가루 묻힐 일 없는 "한성기업 계란 옷 입은 통살 명태전"
명태전 역시 만들 때 손이 많이가고 번거로운 음식 중 하나다. 한성기업의 '계란 옷 입은 통살 명태전'은 명절에 부치는 전에 밀가루와 계란을 따로 입히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신속하게 요리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도톰한 명태 통살에 계란 옷을 입힌 완제품으로, 상온에서 해동시켜 기름에 노릇노릇하게 굽기만 하면 명태 통살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집에서 직접 만든 듯한 모양과 맛, "오뚜기 부드럽고 촉촉한 동그랑땡"
다진고기, 으깬 두부, 갖은 채소 등 준비부터 번거로운 작업이 한두가지가 아닌 동그랑땡도 이제 기름에 구워 간편하고 쉽게 먹을 수 있다. 오뚜기 '부드럽고 촉촉한 동그랑땡'은 100% 국내산 돼지고기와 야채를 사용한 제품으로 풍부한 육즙과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동그랑땡의 개당 중량이 28g으로 더욱 크고 두툼하며, 닭고기가 들어가 있지 않고 국내산 돼지고기와 대파, 양파, 당근, 부추, 마늘, 깻잎 등 국내산 야채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또한 집에서 빚은 듯한 도톰한 외형으로 설 차례상에 올려도 손색 없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