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10대 소년이 인터넷 중독을 끊기 위해 스스로 왼쪽 손목을 잘라 충격을 주고 있다.
집을 나오기 전 그는 자신의 방에 '엄마 잠깐 병원에 가요. 저녁까지 들어올게요'라는 메모를 남겼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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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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