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외식사업부에서 전개하는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http://www.naturekitchen.co.kr)'이 지난달 23일 일산 뉴코아아울렛에 이어 6일 강남 NC백화점에 자연별곡 매장을 오픈해 총 22개 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남NC점은 환승역인 고속터미널 역과 반포 역에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은 것은 물론 1만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인접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외식 장소로도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오픈한 일산뉴코아점의 경우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력이 높은 30-40대 맞벌이 부부들이 많이 살고 있어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