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위메프가 최근 직원 채용과정에서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하며 앞으로 '건강한 위메프'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장에는 박은상 대표가 자필로 작성한 사과문이 배포되고, 1시간이 넘도록 이어진 기자들의 질문에 대표이사가 허심탄회하게 응답하는 등 여느 기업의 사과 기자회견과는 다르게 진심 어린 반성의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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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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