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골든 입지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특별 분양

기사입력 2015-02-10 11:22


마곡지구의 교통요지인 트리플역세권 입지에 위치한 '마곡 현대 힐스테이트 오피스텔'이 부적격 계약 해지분, 자격미달회수분 외 다수 등을 포함해 현대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마지막 '알짜배기' 물량을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방식으로 특별공급 중이다.

마곡역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특히 최근의 저금리 시대와 맞물리며 확실한 가치투자처로 주목받는 오피스텔이다. 공실 우려가 적어 월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다양한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 실제로 지난 9월에는 16.1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뜨거운 분양열기를 보인 바 있다.

마곡 현대 힐스테이트 오피스텔이 눈길을 끄는 것은 브랜드 오피스텔이면서도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되고 있다는 점이다. 마곡 현대힐스테이트 에코의 분양가는 주변보다 저렴한 800만원대 후반선이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금 10%만 지불하면 입주 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전혀 없고 잔금은 임대보증금으로 대체할 수 있어 유리하다.

실제로 마곡지구는 이미 오래전부터 주목 받아왔다. 마곡지구는 약366만㎡ 규모 부지로 조성되어 상암DMC(57만㎡)의 6배, 판교테크노밸리(66만㎡)의 5배 규모로 많은 유동인구가 예상되며 업무시설, 상업시설 수요면에서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 지역이다.

하버드대 연구단지와 프랑스 바이오 기업도 입점 확정 됐으며 중국 기업의 연구단지 및 업무시설, 컨벤션센터, 호텔 등이 함께 계획되어 있다. 또 지리적으로 김포공항이 10분 거리에 있어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예상된다.

올해로 마곡지구도 오피스텔 공급이 끝나는데다 이번 현대에서 공급하는 회사보유분 특별 매각분은 한정수량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서둘러 방문해야 한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 문의 1599-8339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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