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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헵번 카페(대표 김석훈)가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브라우니 선물 세트와 이탈리아 프리미엄 웨이퍼 바비(BABBI)를 판매한다.
오드리헵번 관계자는 "바비 웨이퍼를 맛 본 후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구입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바비는 높은 품질의 원재료를 사용하고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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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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