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실에 있던 여성 시신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이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그가 시간증이라는 성도착 증세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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