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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한 박물관에 알몸의 여성이 나타나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관람객들은 나체로 등장한 밀로 모이레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예술 애호가 앵케 랭(30)은 "표현과 대안도 예술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밀로 모이레의 알몸 관람은 터무니없는 행동이다"고 비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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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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