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엽총 난사 사건, 최초신고자 "작은 아버지가 총을 쐈다"
YTN 속보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할 파출소 소장을 포함한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당했다"며 "사망자 중에는 범인도 포함되어 있다. 범행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