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대부광고에 이용된 전화번호가 정지됐다.
또 이용정지된 전화번호가 가입된 통신사는 별정통신사가 958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동통신 3사는 3170건으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한국대부금융협회 등과 공조해 앞으로 불법광고 단속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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