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퇴직금 50%를 더 받게 됐다. 대한항공의 퇴직금 지급규정 변경에 의해서다.
대한항공은 임원 퇴직금 규정 변경 등의 안건을 27일 주주총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경제산업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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