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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왕십리역 전동차에서 불이 나 놀란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목격자는 YTN과 인터뷰를 통해 "소리가 상당히 커서 많은 승객이 놀랐다. 정차해 있는 상황에서도 세네 번 가량 더 터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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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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