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주 부동산 시장은 그야말로 열풍이다. 부동산 관계자들도 폭등하는 제주지역 부동산 가격을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 할 정도라고 입을 모으는 상황이다.
총 28,656㎡ 부지를 42필지로 분할해 선착순으로 매각하며, 3.3㎡당 123~129만원의 분양가로 형성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오랜 기간 토목공사로 공들인 청수리대지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 부지(전원주택부지, 단독주택용지)는 개별 소유권이전이 가능하며 도로· 가로등· 상하수도· 전기· 통신시설 등을 이미 완료해 등기 후 즉시 집을 건축 할 수 있다.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를 더욱 주목할 점은 토지 전용율이 100%라는 점이다. 일반 전원 주택 부지 단지는 공유면적을 제외한 토지 전용율이 75% 수준인 것에 비해 청수리 토지의 경우 전용율이 100%나온다는 점에서 매우 효율적이다. 이는 공용으로 빠지는 도로 등의 토지 면적을 기부 체납함으로 공용면적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제주 청수리 '힐링 더 포레스트'는 10-15분 거리 내에 1조7000억 규모의 예산으로 2013년부터 2단계 사업이 진행 중인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위치하고 있으며, 멸종위기 식물까지 거주하는 천혜의 자연공간인 제주의 허파라고 불리는 '곶자왈'을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제주 청수리 대지는 4년 만에 진행되는 민간토지 조성사업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의 서울 홍보관은 강남 논현역 3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755-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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