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첫 외국인 조교사 울즐리(52)가 지난 주말 4승을 몰아쳐 주목을 받았다.
부경에서 조교사로서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김 조교사와 국내 제1호 외국인 조교사인 울즐리 조교사간의 2015년 경쟁 구도는 과거 2010년 초반 렛츠런파크 서울의 신우철 조교사와 박대흥 조교사간간의 경쟁 구도를 연상케 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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