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김창수 사장의 지난해 보수는 15억35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월 말까지 근무한 박근희 전 부회장은 총 8억31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와 상여금이 각각 5천500만원이었고, 퇴직금으로 7억2100만원 지급됐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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