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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도자의 현대화를 추구하는 ㈜광주요(대표 조태권)가 스튜디오(Studio)를 통해 현대 작가들과 협업하며 도자문화의 새로운 부흥을 열어가고 있다.
전수진 광주요 총괄 영업본부장은 "해어화 전시를 통해 순수미술 작가의 눈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광주요를 만나볼 수 있다"며 "광주요는 현대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스튜디오 라인 시리즈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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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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