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켈로그가 국내 체중조절용 시리얼 시장의 선두제품인 '스페셜K'의 신제품 '스페셜K 고구마 & 바나나'를 출시했다.
켈로그 스페셜K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K 고구마 & 바나나'는 스페셜K 최초로 든든한 맛을 더한 통곡물 푸레이크로 만들어 졌으며 진짜 바나나 칩이 10% 함유되어 있는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곡물의 영양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며 "다이어트 중에 먹는 재미와 맛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소비자들을 위해 칼로리는 낮으면서 달콤하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고구마와 바나나를 추가해 보다 맛있게 몸매 관리를 도와주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켈로그의 스페셜K는 1956년 미국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50여개국의 소비자들로부터 그 효과를 인정받아온 켈로그의 대표적인 몸매관리 브랜드이다. 한국에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살린 스페셜K 오리지날을 비롯하여 상큼한 블루베리가 들어간 스페셜K 블루베리, 이번에 고구마&바나나까지 다양한 스페셜K가 출시되어 소비자들이 보다 맛있고 재미있게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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