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www.kbstar.com)이 화창한 봄날의 문화 데이트, 'KB국민은행 문화브런치'를 개최한다.
2015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힌 창작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는 매 시즌마다 흥행과 화제성으로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팬들의 기대 속에 2년 만에 돌아온 <마마 돈 크라이>는 지난달 27일'KB국민은행 문화브런치'의 1차 티켓 오픈에서 2분 만에 3회차 좌석이 전석 매진되며 그 열풍이 증명되었다.
'KB국민은행 문화브런치' 열 번째 이야기,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는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대학로 쁘띠첼 씨어터에서 공연된다. 4월 9일 2차 티켓 오픈 시에 예매 가능한 공연은 5월 7일부터 21일까지이다. 컬처인KB, 클립서비스, 인터파크, 옥션, YES24등 예매처에서 동시 오픈 되며, 만 12세 이상이면 1인 4매에 한해 누구나 예매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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