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14일 일본 히로시마 공항에 착륙하던 도중 활주로를 이탈한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사고 조사반을 현지로 급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서울 강서구 본사에 사고대책 본부를 가동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사고 수습을 위해 15일 오전 6시30분 특별기를 준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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