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현대건설은 "쿠웨이트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교량공사와 아랍에미리트(UAE) 사브 해상원유처리시설 공사 등 양질의 대형 해외사업에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비해 당기순이익은 담합 과징금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6.1% 하락한 1117억원에 그쳤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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