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이사:이강훈)가 신제품 '씻어나온 오뚜기쌀 가바백미'를 새롭게 출시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씻어나온 오뚜기쌀 가바백미는 환경친화적인 씻어나온 쌀로 별도의 과정 없이 물만 부으면 바로 조리를 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오뚜기의 벼 가공기술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밥맛이 뛰어나고 영양이 풍부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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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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