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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국내 호텔 최초로 '알리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 중국 고객 서비스를 강화했다. 알리페이는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중국 알리바바 그룹에서 선보이는 금융 서비스로 중국 고객들은 로밍 서비스나 무선 인터넷 연결 없이도 알리페이 어플을 작동하여 바코드 스캔을 통해 간단히 결제할 수 있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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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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