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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 반얀트리호텔 클럽동에 위치한 천재셰프 쓰지구치의 최초이자 최고의 브랜드 '몽상클레르(Mont St. Clair)'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제작된 몽상클레르 햄퍼세트를 출시한다.
몽상클레르 햄퍼세트 1호는 훗카이도 생크림이 듬뿍 함유되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몽상클레르 카스테라', 레드와인으로 촉촉한 초콜릿 케익 '테리누 쇼콜라', 새삼·카카오·후람보아즈·얼그레이 등 최고급 식자재와 조화를 이룬 '초콜렛 7구', 쫀득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마카롱 6입', 신선한 제철과일로 만들어진 '잼 2종', 고소한 구움 과자로 구성된 '쿠키세트 4호'와 플라워리스트가 정성스럽게 제작한 카네이션 꽃다발과 함께 구성되어 정상가 25만원에 판매한다.
한편 짙은 초콜렛 색상의 가죽가방에 고급스러운 몽상클레르 패키지 포장과 함께 향긋한 향기를 뿜어내는 생화를 풍성하게 담아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함으로써 가정의 달 부모님이나 스승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하는 소비자들에게 만족할만한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몽상클레르 코리아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따사로운 봄날과 같은 마음을 선물하고자 몽상클레르 햄퍼세트를 출시했다"며 "한결같이 몽상클레르를 아껴주시는 고객들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메신저로서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