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한 호텔 레스토랑이 인육을 팔다가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한 경찰관은 "주방에서 여전히 피가 흐르는 사람의 머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이 곳에서 각종 무기 등도 압수하고 관련자 10여 명을 체포했다.
이 목사는 "대단히 비싼 가격이었고, 종업원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며 "인육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경악했다.
<경제산업1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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