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심에 눈 먼 여성이 남편의 전 애인 시신을 훼손한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목격자들은 샤이나 심스가 수상한 도구를 들고 장례식장에 온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조문객들이 없는 틈을 이용해 시신을 훼손하던 그녀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제산업1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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