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재정위기' 이라크에 9천억원 지원
IMF 측은 "IS와의 전쟁 및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한 경제적 악영향과 싸우는 이라크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라크의 경제 규모는 작년에 2.1% 수축했고,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 또한 1% 미만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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