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석해진 모발, 친환경 제품 '모에미'로 관리

기사입력 2015-06-18 11:22


더운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모발이 푸석해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미세조류와 아미노산계 성분이 함유된 모에미 샴푸가 주목받고 있다. 모에미 샴푸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화학성 계면활성제 성분이 아닌 바이오성분과 식물성분으로 이를 대신하여 안전하면서 청결한 두피로 관리가 가능 하다. 모에미 샴푸는 마이크로 아르제 엑기스 성분 5종이 배합되어 아무나 모방할 수 없는 유일한 샴푸이다. 마이크로아르제를 이용한 아르제 헤어 크리닉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디메치콘, 설페이트 성분이 없는 국내 유일한 제품이다.

오사무코리아의 모에미 샴푸는 아미노산계 세정 성분을 주성분으로 모발의 매끄러움을 유지하면서 말끔히 때를 벗겨내는 무실리콘 샴푸다. 이때 함유된 마이크로아르제 성분이 손상을 입은 모발에 작용해 건강하고 윤기와 탄력 있는 모발로 만들어준다. 함께 출시된 모에미 트리트먼트에도 마이크로아르제 엑기스가 배합돼 있을뿐 아니라 올리브유와 쌀겨유, 아미노산계 성분이 함유돼있고 무실리콘의 약산성으로 인체에 무해하다.

더불어 더운 여름철 푸석해진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더해준다. 마이크로아르제 성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조의 일종으로 민감한 피부에 효과적이다. 이미 화장품이나 건강보조식품을 시작으로 여러 분야에 이용되는 성분이다.

모에미 시리즈에 사용된 마이크로아르제 엑기스는 세계최초의 특허로 출원돼 있다. 또한 윤기를 내기 위해 보통 사용되는 실리콘 성분이 없어 인체에 무해하다는 평가다. 친환경적인 성분만을 사용해 환경오염이 없을 뿐 아니라 두피까지 생각한 샴푸인 셈이다. 실제로 제품을 사용해본 고객들이 주로 칭찬한 것이 보습과 윤기이다. 사용 전 후의 비교를 해보면 충분히 알 수 있을 정도로 눈에 띄게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민감한 두피를 가진 사람이라면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푸석한 모발과 약한 두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오사무코리아의 모에미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글로벌경제팀>




◇오사무코리아의 모에미 제품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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