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움켜쥔 채 찍은 셀카 사진이 온라인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여성들이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잡은 채 찍은 모습이다.
이 캠페인은 그동안 유방암 예방 운동을 벌여 온 속옷 브랜드 커비 케이트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커비 케이트는 유방암 자가진단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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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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