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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올여름 휴가기간 중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특히 영동선 정체가 특히 심해 서울에서 강릉까지 6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도시 간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을 기점으로 대전까지 3시간, 강릉까지 6시간30분, 부산까지 7시간10분, 광주까지 5시간10분, 목포까지 6시간10분이다.
일요일 서울 도착 기준으로 대전에서 2시간20분, 강릉에서 5시간, 부산에서 5시간, 광주에서 4시간20분, 목포에서 5시간20분이 최대 소요시간으로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 경부선은 오후 5시께 회덕분기점∼목천, 영동선은 같은 시각 새말∼호법분기점 구간이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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