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신호모터스가 오는 8월 14일까지 2주 동안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호모터스는 BMW 코리아의 공식딜러로 현재 서울 양평동에 영등포 전시장·서비스센터, 안양 관양동에 안양 전시장·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독산동에 구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BMW 마포 전시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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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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