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상수원이 흐르는 청정지역으로 문화와 예술의 도시 면모를 갖추게 하여 여주시를 특산화 하기위한 보이지 않는 수고의 손길이 있다.
또한 시정질의와 행정감사를 통해 특정업계의 특혜나 관행 등을 고쳐서 시민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열정을 보인 김 의원은 여주살리기 일환으로 관광과 교육 예술의 도시 면모를 갖추어 여주특산화 사업을 펼쳐 여주만의 특화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현재 세종대왕의 배경인 여주시로서 '전국한글휘호대회'를 5회째 운영하는 교육문화사업과 탄소제로 환경청정지역으로 변화를 꾀하고 기업유치로 경제살리기를 추진하고 있다.
"예술의 전당과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이 시급합니다."
여주만의 예술과 청소년문화 활성화는 청소년의 진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범죄예방과 경제살리기라는 효과를 이룰 수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영자 의원은 이러한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2015년 자랑스런 한국인'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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