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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사단 신병교육대
50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중 수류탄이 폭발해 김모(27) 중사가 숨지고 손모(20) 훈련병과 박모(27) 중사가 부상을 입었다. 손 훈련병은 오른팔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손 훈련병이 안전고리를 제거한 뒤 '던져'라는 구령을 외치던 중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50사단 신병교육대
50사단 신병교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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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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