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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확인 난항
해경은 수습한 시신을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옮겼으나 지문을 채취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패가 심각하게 진행됨에 따라 DNA 검사를 통해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이뤄지는 집중수색은 돌고래호 실종자 가족대책위원회와 해경 등이 협의한 대로 오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신원 확인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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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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