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열차지연운행은 총 1만3739건으로 시간으로는 5212시간 26분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연사유별 시간을 보면, 착선대기·교행 등 운전관련 1420시간 41분으로 가장 높고, 여객관련 1195시간 11분, 고장 등 차량관련 1182시간 3분 등이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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