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프리미엄 생활가전 ㈜휴롬(대표 김재원, www.hurom.co.kr)이 인도네시아에 휴롬 주스카페를 열었다.
이를 위해 휴롬은 인도네시아 대표 과일인 사과와 오렌지를 비롯해 레드, 그린, 옐로우, 화이트의 컬러별 채소 과일로 총 21가지 메뉴를 운영한다. 또한 인도네시아 휴롬 주스카페는 오픈 첫날 사전 홍보 없이 판매가 매진되며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휴롬팜 박혁 부사장은 "인도네시아에 휴롬 주스카페가 진출함에 따라 건강을 위한 채소, 과일의 중요성과 휴롬주스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 라며 "현지에서의 좋은 반응을 토대로 2016년 1분기까지 추가로 2개 매장을 열 예정이며, 인도네시아 전역에 직영점을 개설해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 진출을 계기로 다른 아시아 국가 및 중동국가로까지 휴롬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