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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실종
발견 당시 박 양은 머리를 크게 다친 상태였고, 의식은 있었지만 말은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박양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 양이 실종 당일인 11일 술에 취한 채로 남자친구의 전화를 받으러 나갔다가 이 건물 14층 옥상에서 12층 바닥으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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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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