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는 공식 딜러인 도이치모터스가 MINI 수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MINI 수원 서비스센터는 일반 정비, 사고차 수리, 판금 및 도장까지 모든 수리가 가능하다. 서비스센터 1층과 2층은 접수실, 고객 대기실, 일반정비로 이뤄져 있으며, 3층과 4층은 판금 및 도장시설, 지하 1층은 주차장으로 이뤄져 있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MINI 수원 전시장은 경기권 최대 규모의 MINI 전시장으로 고객이 차량을 구입한 지점에서 차량 AS까지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며, "수원, 용인, 동탄 지역 최초의 MINI 전용 서비스 센터를 통해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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