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창세(7경주 9번·이상혁)=단독 선행 유력한 마필로 주폭이 좋아 지난 경주의 아쉬움을 씻어낼 듯.
미스터탱크(3경주 7번·한성열)=항상 걸음 남는 마필로서 혼전 편성에서 강한 승부 예상되는 복병마.
신데렐라맨(8경주 8번·문세영)=최장거리 출전이나 충분한 탄력 보유한 마필로 서울 주로에 완전히 적응한 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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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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