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기사입력 2015-11-05 20:13


◇7일

라온루이스(2경주 7번·서승운)=데뷔전 입상 후 걸음 더 늘어나 선행 장담 못하나 입상의 한자리는 무난한 축마.

기절초풍(4경주 7번·다카하시)=뚜렷한 축마가 없는 편성에서 선입 강공 필연인 마필로 강한 도전마로 충분.

창세(7경주 9번·이상혁)=단독 선행 유력한 마필로 주폭이 좋아 지난 경주의 아쉬움을 씻어낼 듯.

◇8일

금아제국(1경주 5번·장추열)=완성도는 떨어지지만, 탄력은 확실하게 살아 있어 초반만 잘 풀면 충분한 마필.

미스터탱크(3경주 7번·한성열)=항상 걸음 남는 마필로서 혼전 편성에서 강한 승부 예상되는 복병마.

신데렐라맨(8경주 8번·문세영)=최장거리 출전이나 충분한 탄력 보유한 마필로 서울 주로에 완전히 적응한 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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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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