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북적이는 대형 쇼핑몰에서 성관계를 가진 부부가 법정에 섰다.
당시 쇼핑몰에는 많은 시민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었다. 이 가운데 몇몇은 이들의 행위를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정에 선 부부는 "바보같은 짓이었고 후회하고 있다"며 법원의 선처를 구했다.
법원은 부부에게 '공공장소에서의 음란행위'에 대해 120파운드(약 20만원)의 벌금형과 180파운드의 보석금을 선고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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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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