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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폐해 직접 묘사
복지부는 40초짜리로 제작된 이번 금연광고는 전작보다 폐암 등 흡연으로 말미암은 각종 질병을 직접적으로 고발한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금 금연광고가 다소 '점잖다'는 평가와 의견이 많았다"며 "새 금연광고는 '다이렉트'로 흡연 폐해를 드러낸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새 금연광고를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도 내보낼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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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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