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둘인 아이가 기적적으로 태어나 화제다.
병원 관계자는 "기적의 출산"이라며 "아이의 뼈와 근육 등이 모두 건강하고 정상적인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좀더 아이의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8년에도 방글라데시에서 머리가 둘인 남자아이가 태어난 바 있다. 하지만 이 아이는 얼마지나지 않아 숨졌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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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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