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동료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의리의 새가 온라인에 공개돼 화제다.
주인이 키친타올 위에 놓인 죽은 새를 치우려 하자, 노란 새는 주인의 손가락을 공격하는 등 동료를 지키는 행동을 보였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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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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