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정에서도 더욱 풍성하게 '크림生 맥스'를 마실 수 있게 됐다.
하이트진로의 우수한 노하우로 완성된 크림탑 메이커는 기능과 디자인 면에서 편리성, 실용성, 개성을 모두 담았다. 맥스 크림탑 메이커는 맥스 캔 제품 (355/500㎖)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캔 삽입 후 레버를 당기면 좌측 노즐에서 맥주가 나오고 레버를 뒤로 밀면 우측 노즐에서 풍성한 크림탑이 나오는 구조다. 본체와 캔을 연결하는 튜브 선을 밖으로 길게 뺄 필요없이 본체 뒷편에 맥주 캔을 고정하는 공간을 만들어 외관 상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게 처리했다. 또한 355㎖와 500㎖ 캔을 모두 장착할 수 있도록 355㎖ 전용 받침대를 준비했으며, 레버도 본체 윗부분에 설치해 맥주와 크림을 방출하기 편리하게 디자인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지난 봄 '크림生 올몰트맥주 맥스'로 리뉴얼하며 크림탑이 지켜주는 깊고 풍성한 맛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최근 맛있는 맥주가 남기는 '크림생수염'이라는 브랜드 아이콘을 통해서 즐거움까지 전하는 올몰트맥주라는 점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생맥주 업소가 아닌 일반 가정에서 간편하게 '크림生 맥스'를 즐길 수 있도록 크림탑 메이커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