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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렛츠런파크부산경남 김영관 조교사가 브리더스컵 우승으로 '수퍼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하면서 서울 조교사들의 승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경마는 총 3주(7일·84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톱3 승차가 크지 않아 막판 뒤집기는 얼마든지 가능한 상황이다. 국내-아시아 최초 여성 조교사 타이틀을 갖고 있는 이신영이 최다승 기록을 세울지, 선배들의 관록이 막판 역전극을 만들어 낼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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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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