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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폭설
신고를 받은 담당 소방서는 구조대원과 국립공원 남덕유분소 직원 등을 산으로 보내 구조에 나섰다. 구조대원들이 산을 올랐지만, 산세가 험한 데다 적설량이 1m 가까운 곳도 있어 구조 작업이 지체됐다.
등산객들은 부산의 한 산악회 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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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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