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23일 떡볶이 떡, 계란 가공업체의 위생 상태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5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전국의 계란 및 떡볶이 떡 가공업체 등 542곳을 대상으로 두 달간 진행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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